절강, 국내 첫 해조류섬유생산라인 출시
"해조류 생산섬유미역 등 해조류에서 해조산나트륨이라는 물질을 먼저 추출한 뒤 다른 물질을 넣어 해조산칼슘을 침전시키는 공정이다.다시 기술적 수단을 통해 해조류 섬유를 만들어 결국 부직포가 됐다"고 말했다.절강의 모 섬유과학기술유한회사 부총경리 림붕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해 3월, 그들은 무한방직대학으로부터 이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처음으로 실험성과를 산업화했다."첫 생산라인은 올해 초 커차오에서 가동되었으며, 연간 생산 능력은 500톤에 달한다."
"현재 이미 여러 기업이 우리의 해조류 섬유를 채용하여 의료용 드레싱을 생산하고 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다음으로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부직포 생산 설비를 증설하여 시장에 단말기 제품을 제공할 것이다." 책임자는 말했다.
"해조류 섬유는 항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의료용 드레싱으로 만들면 일반 면 소재보다 상처를 더 빨리 수렴하고 완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저장성의 한 회사 총엔지니어는 스킨케어 때문에 해조류 섬유를 의류 원단으로 만들어 영유아 의류, 여성 속옷, 마스크팩 등을 생산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높은 난연성 때문에 소방복 등 특수용도 의류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
"중국은 해조류 자원이 풍부하고 저장성을 포함하여 모든 연해 도시의 해조류 매장량이 매우 크다.또한 해양 경제 전략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전략적 신흥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해조류 섬유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전망이 매우 밝다."중국 방직 재료학의 기초자 중 한 명인 중국 공정원 원사 야오무는 기쁜 것은,소흥방직기업이 가장 먼저 이 한걸음을 내디뎠다.
- 관련 읽기
- 광동 | 투자유치: 산두 조양구 방직복장산업 천억클러스터로 가속화
- 기술 보급 | 신소재: 신형 섬유소기 태양열 광열 전환 재료
- 지방 핫점 | 산업클러스터: 학교기업 협력, 대랑모직산업 고품질발전 조력
- 유행 색채 | 트렌드 컬러: 올 봄 여름 트렌드는 미리 알고 있다
- 허튼소리를 하다 | Supreme 최신 Box Logo 맨투맨 디자인
- 상장회사 | 강소양광 (600220): 고청화를 총경리, 륙우를 리사장 및 법인으로 초빙한다
- 시장 특제 | 증권사 보고: 우리 나라 복장선두기업 2월 성장추세 뚜렷
- 상회 협회 | 협회 동태: 하북성 방직과 의류 업계 협회 학습 양회 정신 열풍
- 허튼소리를 하다 | Y-3 새 신발 ITOGO 신발 디자인 감상하기
- 즉시 뉴스 | 공업정보화부: 2023년도 중소기업특색산업클러스터 신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