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바라는 행복은 무엇인가?
처음
직장
당신, 무엇이 당신이 직장에서 바라는 겁니까?
행복
당신 자신은 알고 있습니까?
재산 =즐거움?
변동은 신속하고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오늘 직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수십 년 동안 심리적 스트레스를 견디고 있다.
2004년 전국 첫'프로 권태 (Job Burnout)'에 따르면 70%의 화이트칼라가 다른 직업 권태가 나타났다.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직장 행복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라 ’는 질문에 십중팔구 말실수가 있다.
우리는 재산의 축적, 사회적 성망이 높아지면서 당연히 상대적인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국무원 발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사회에서 가장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업가와 고관들이 흔히 ‘짜증이 난다 ’는 70.5%, ‘지칠 것 ’이 62.7%, ‘기분 우울하다 ’는 응답이 37.6%, ‘의심이 무겁다 ’는 33.1%, ‘좌절감 강하다 ’가 많았다.
또 대다수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기업을 이끌고 남해, 또 하나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병목, 의사소통, 전략, 집행의 결핍이 아니라, 더욱 심층 심리적 강도와 탄성 향상, 적극적인 심리력 격발과 유지.
직장을 살피면 고압을 견뎌내는 기업가와 고관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마음과 행복을 유지하는 적극적인 힘을 찾아야 한다.
행복은 뭐야? 사자의 꼬리?
넓은 초원에 사자모자 한 쌍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루, 작은 사자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행복이 어디 있어요?”
"행복, 그것은 너의 꼬리에 있다!"
그러자 사자는 뛰기 시작한다. 춤을 추며 자신의 꼬리를 잡고 싶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꼬리의 행복을 잡을 수 없다.
사자 엄마가 웃었다. "보배, 활보로 걸어가면 행복이 바짝 따라온다!"
우리 직장 행복감 어디 있어요? 얘도 사자의 꼬리인가요?
하버드대 교수 테일러? 샤하르 (Tal Ben -Shhar) 박사의 적극적인 심리학 과정은 우리에게 행복을 찾는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태도와 추구를 네 종류로 나누었다.
첫 번째: 향락주의형, 그들은 제때에 눈앞의 기쁨을 즐기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지만, 어떤 가능성의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는 미래의 불행을 예고했다.
둘째: 분주히 분주한 분주형, 희생 눈앞, 큰 고통을 이겨, 행복의 도박을 불확실한 미래에 압박한다.
그들이 예상했던 그 순간이 오지 않으면 실망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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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천종의 운명형이나 습득성 무조형, 생명에 대한 희망과 욕망을 잃고, 눈앞의 사물을 즐기지 않고 미래에 대한 기대도 안겨주고, 혹은 현황을 돌파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천유인을 원망한다.
제4종: 행복형, 자신 있는 사람, 자신의 행동은 성공의 목표를 잘 알고, 현재의 즐거움을 잊지 않는다.
이 네 가지 행복한 유형의 관계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태도를 뚜렷하게 볼 수 있다. D. 향락주의형은 현재의 노예다. 바쁜 분주형은 미래의 노예다. 천유명형에 따르면 과거의 노예다.
진정한 행복은 지금과 미래의 연계에 존재한다. 행복은 미래나 희망의 영원한 생각에 존재한다. 결국 실패와 실망을 초래한다.
물론, 모든 일은 우리에게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때에, 우리는 반드시 눈앞의 기쁨을 희생하고, 일시적인 고통을 참으며 미래의 목표를 바꾸는 실현이 필요하다.
행복은 즐거움과 의미에 존재하기 때문에 시시각각 향락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무난한 즐거움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행복감: 순개인화, 순주관성
적극적인 심리학은 적극적인 인격 특질을 자극과 개인의 각종 현실과 잠재력을 강화해 어떤 현실이나 잠재력이 습관적인 작업방식으로 변할 때 개인의 발전도 형성됐다.
적극적인 인격 이론에서 보면 행복감은 일종의 주관적인 느낌 (subjective well -being, SWB, 주관적 행복감이라 불리며, 사람마다 다르고, 전혀 삶 자체의 객관적인 품질이 결정된다.
다른 사람은 같은 생활에 대해 뚜렷한 주관적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같은 사람은 다른 삶에서 같은 주관적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심리학자는 경제적 요소가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미르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및 일부 선진국의 경제 발전 수준과 이들 국가들의 주관적 행복감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 바 있다. 그는 경제가 커다란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나 이들 국가들의 주관적 행복감은 아무런 실질적 변화도 없었다.
경제와 주관적 행복감 사이에는 확실한 한계 (일부 서방 심리학자들은 1년 8000달러)로 여겨져 있다. 이 한계를 지나면 재산이 주관적 행복감에 대해 기본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진정한 우리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간관계 상황
주로 친구 관계, 부부, 가족 관계
영향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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