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남성복: 하얀 유혹

회색 늑대는 아내의 우상인'베이커한 늑대'를 하얀 얼굴이라고 부른다. 굴욕이라기보다는 열등감의 표현이다. 많은 남자들이 정품 베컴을 하얀 얼굴이라고 부르는 심정과 같다.소백얼굴은 원래 부정적인 뜻의 단어였지만 지금은 흔히 외모가 아주 청초하고 아름다운 남자를 형용하는데 사용되는데 그들은 사업능력이 없는것이 아니라 대부분 외모가 너무 아름다워 기타 장점을 은페하지만패션권, 이런"흰얼굴"은 절대적으로 설계사들의 마음속의 뮤즈로서 다다익선이다.

색채의가볍다

봄과 여름의 옷차림은 원래 좀 더 수월할 수 있다. 더 이상 고정불변의 양복으로 자신의 풍화를 숨기지 마라. 특히 당신의 몸매가 표준 서양인의"옷걸이"가 아닐 때 비교적 매우 규칙적인 옷을 입어 보자.커팅이 비교적 자유롭고 선이 더욱 도약하는 얇고 가벼운 외투가 인기를 끌고있으며 단추도 반드시 전부 잠그지 않고 마음대로 열게 하는 독특한 맛이 있다.

여성복 분야에서 핫한 카멜 계열은 남성복에서 연출이 비교적 단일하고 모두 비교적 단아한 리넨색이나 살구색으로 매듭을 지어 남자들이 반드시 대지가 날리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그러나 가벼운 색채는 여전히 매우 비위를 맞추고 있다. 파란색, 흰색, 옅은 회색 등 색계를 위주로 하고 가끔 이번 시즌의 등장도가 매우 높은 형광색계, 례를 들면 붉은색, 노란색 등이 뒤섞여있어 서로 배합하여 입는것이 아주 재미있다.물론 당신이 단색계를 입고 멋을 부리는 것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면 흰색 리넨 양복 한 벌을 입고 느슨하게 흔들거리며 길을 걷는 것은 꽤 볼 만하다.

바짓가랑이의 무늬

디자인에 많은 무늬를 넣지 않았다. 심플리즘은 남녀 통살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남성복 분야에서는 영원불변의 주제인 것 같다.다만 매 계절의 풍향은 다소 개변되였다. 례를 들면 이번 시즌은 세부적인 묘사를 더욱 중시했다.가장 뚜렷한 것은 바짓가랑이 디자인과 몸에 붙는 슬림핏이 사방을 휩쓸고 있다는 점이다.롤업 팬츠의 트렌드는 바캉스 바람이 계속 확산되는 데 있다.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모두 이 마음을 놓기 아까워 복장의 자의성도 덩달아 늘어난다. 이는 큰 의외를 가져오지 않았다. 다만 발털 몇 개를 드러내고 캔버스 신발 몇 켤레, 로마식 슬리퍼를 더 장만했을 뿐 매우 간단하다.그러나 몸에 붙는 바지가 다시 유행하면서 많은 남성들을 시험하고 있다. 그들은 와이드 팬츠를 더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어쩔 수 없이 시중에는 이 스타일이 드물다.몸에 붙는 바지는 20세기 90년대초의 그"타이트한"기준을 다시 언급하지 않았다. 실로 요행으로 종아리 바짓가랑이의 밀착설계에 지나지 않았다. 다만 전신선이 더욱 류창하게 보이기 위해서였다. 몸매가 비교적 마른 일부 남성들에게 절대적으로 적합했다.만약 너의 몸매가 좀 뚱뚱하다면 다른 것을 좀 고려해라.

필수 유혹

좋은 의미의 하얀 얼굴남이 되려면 옷장은 절대 일색의 흰 셔츠와 검은 양복이나 검은 구두, 흰 양말이 될 수 없다.셔츠는 필수지만 클래식하지 않은 스트라이프 모양이거나 연한 남색의 남자에게는'성물'이 필수일 수 있다. 거의 모든 유형의 남자와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외투를 혼자 입거나 매치해도 마찬가지로 살식한다.V넥 블라우스도 기온이 불안정한 봄철 선호로 체크무늬가 착실하고 도트 블랙 바탕도 기품이 있어 너무 화사하거나 학원 남학생의 디자인에 지나치게 접근하지 않으면 된다.더욱 중요한것은 외투의 배치는 캐주얼한 작은 양복외에 또 얇고 가벼운 트렌치코트형의 작은 외투를 배치하고 색채가 밝은 롱바지나 안감을 매치하면 모두 눈을 즐겁게 한다.더 중요한 것은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춰 짜임새 있는 벨트를 매는 것이 내실 있지 않을까요?